임진왜란 때 호남 방어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'웅치전투' 승전 기념 추도식이 전라북도 도청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웅치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7월 조선 관군과 의병이 왜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인데, 이번 추도식은 웅치전투 전적지가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첫 번째 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2413461020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